작성일 : 10-07-01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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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숙이
조회 : 7,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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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당신한테 다녀온지 또 하루가 지났네..
시간은 왜 그리도 빨랑빨랑 지나가는지 ㅠㅠ
당신이 또 보고싶네 ..
어젠 같이 근무했던 언니를 만났어..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언니 아들 여자친구가 아들한테 너무 집착을 한데요..그래서 헤어지라고
너무도 무섭게 집착을 한다고..나도 당신한테 사랑이 아닌 집착을 하는건 아닌가
그런거 아니지요..숙이는 당신을 사랑하는거지요..당신도 고맙다고 했잖아..
나때문에 살고싶다고 당신도 그랬잖아 나하고 행복하게 살고싶다고..
숙이는 집착아니지..왜 당신이 없는 이 자리가 너무도 커요..사랑하는 울 서방님..
나의 마지막 남자 울 서방님..보고싶다 정말로 당신 옆에서 있을수만 있다면..
거기서 일하면서 매일 당신과 얘기하면서 보고싶을때 올라가서 보고 그랬으면 좋겠어..
정말 하느님이 존재하신다면 내 마음 헤아려 그곳에 일 할수있게 해줬으면 좋겠어.
그럼 숙이 매일매일 행복할것 같아요..여보 그렇게 할수있께 당신이 하늘에서 도아주라..
당신도 나 매일 볼수있어 좋잖아..여보 보고싶어 당신하고 매일매일 같이 있고싶어..
사랑하는 우리 서방님 사랑하는 우리 서방님 당신곁으로 빨랑 가고싶어..
숙이도 당신과 함께..하고싶어 숙이 요즘 우울증이 심해지는것 같아..무섭고 겁나고..
여보 토요일이나 일요일쯤 다시 만나자 그때까지 또 기다려야하네...시간이 빨랑 지나갔음
당신 보러 빨랑가고 싶어 사랑하는 우리 서방님...아~~내 사랑 울~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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