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0-06-30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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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숙이
조회 : 7,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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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오늘도 당신한테 아침일찍 다녀왔어..
당신이 좋아했던 노래 들려줬는데 잘 들었는지 모르겠네..
여보 보고싶고 당신 꼭 안아 보고싶어..
당신도 내맘하고 똑 같지...
당신이 아파도 나 재워준다고 팔베개 마니 해줬는데..
난 당신 생각하면 마음이 너무 마니 아파...
내가 받은게 많아서 그런가봐,,해준건 별로 없는데..
하나부터 열까지 받은건만 생각나네..여보 사랑해..보고싶고..
토요일이나 일요일 아침에 당신보러 갈께..그때까지 또 어찌 기다리지..
매일매일 가고싶지만 시간이 안되네..
나도 일을해야 되니까..그래야 이 세상 또 혼자 살아가지..
불쌍하다 그렇지 당신도 내가 불쌍하지 여보 당신한테 갔다오면 기분이 좋아
숨이 탁 튀는게 당신 앞에선 숨을 제대로 쉬는데 당신만 안보이면 숨을 쉴수가
없어..왜그럴까..당신 앞에선 마음이 아주 편해..하지만 당신이 안보이는 곳에선
무섭고 힘들어 걱정도 많고,,나 어쩜 좋아 당신 없인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당신이 하늘나라에서 보고있는거 아는데 그래도 당신이 없으면 정말 아무것도 내가
할수있는게 없는것 같아 여보 자주 찾아갈께 그래야 할것 같아..
여보 사랑해 보고싶어 내사랑 울~쫑
당신이 내곁을 떠난지 벌써 한달하고 이틀이 지났네..아직도 실감이 안나요..
아직도 당신이 내 옆에 있는것 같아...보고싶은 쫑..내사랑 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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