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0-06-29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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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문형기
조회 : 7,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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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도 이제 마지막인가 보구나
벌써 올해도 반이나 지났구나
너를 보낸 후 매일 매일 꿈에서나 보려나 했는네
정말 정말 보구 싶다 보라야!
꿈에서라도 보구싶구나
너를 안아주고 싶고 네가 6살때 무등을 하고 도봉산 깔딱고개를 넘을때 처럼 무등도 하고 싶고
사랑하는 보라야!
일주일에 한번씩 너에게 가지만...
천국에서도 친구를 많이 있지?
너는 외롭지 않을꺼야
붙임성있고 발랄하니까
종민이가 7월10일에 드디어 첫 정기 휴가를 나온다
그때 네가 있는 곳을 다시 예쁘게 해 줄께
시계 건전지도 바꾸어 줄께 사진도 바꾸고 너에게 쓴 편지도 액자에 넣어줄께
이쁜 보라야!
보고싶구나 아주 많이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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