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0-06-29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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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선희가
조회 : 6,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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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사무실뿐만 아니라 정년퇴임식 준비에 다들 야단들이네.
어쩌면 정년퇴직도 못하고..............
난 정말 이럴줄 몰랐어 자기가 정년퇴직도 못할줄이야......
남들이 우리를 얼마나 부러워했는데 둘다 연금받으면 좋겠다고............
다들 우리를 너무 시셈해서 자기를 먼저 데려가신 것일까?
항상 할아버지 할머니가 손잡고 다니는게 얼마나 부러웠었는데....
그걸 나는 해볼수도 없다고 생각하니 또 한번 가슴이 미어지네
정말 이렇게 보고싶을 줄이야.........
남들은 다들 어떻게 버텼을까?
아니 엄마는 어떻게 버텼을까?
엄마는 나만 보면 우신다...
나도 엄마가 이제야 이렇게 불쌍하게 보일줄이야............
다들 닥치지않으면 모른다는 말이 이런것일까?
나도 정말 이럴줄은 몰랐다.
이렇게 힘들줄...........
아니 이런 상황이 나한테 올줄..............
너무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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