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0-06-28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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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박난순
조회 : 7,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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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잘지내고 있으리라 엄마는 항상 믿어.
너를 그렇게 보내고 무엇이든 걸려서 말할수 없이 슬프다.
금방이라도 들어와 여느때처럼 식탁에 앉아서 간식 먹으며 하루지낸
이야기를 해 줄것같은데, 우리아들 자리가 항상 비워있네.
아가 보고싶고 안아보고싶다.
재영아 엄마는 사후세계가 꼭 있을거라 믿어
그래서 이 다음 우리아들과 같이하지 못했던 시간을 채울수 있을거란 생각으로
하루 하루를 살아가고 있어.
울 아들이 이루지 못한 꿈을 그곳에서 더 많은 친구들과 더불어 이루면서 지낼거라 믿는다.
사랑해 우리아들 미치도록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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