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0-06-28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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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숙이
조회 : 7,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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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미안해 당신이 하늘에서 내려다 보고있는데..
숙이가 속상한일이 많아 술을 조금 마셨어 미안해 ..
당신이 제일 싫어하는거 알면서 나도 모르게 속상하니까..
술을 마시게 되네..당신 화났지..앞으로 안그럴께...
속상함을 다른걸로 풀어볼께..마음에 여유를 갖고 유유하게
지낼께..그럼 속상함이 덜하겠지...여보 당신이 없어 내가
더 힘이 드는것 같아..우리 사랑하는 서방님..더 많은 사랑을
드렸어야 하는데 그러지못해 속상해...당신 마음 숙이가 알아요,,
사랑하는 우리 서방님 수요일에 갈께 그때는 당신하고 시간 마니 보내줄께..
그때까지 편안하게 있어 당신을 마니마니 사랑하는 숙이가..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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