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0-06-27 22:30
보고 싶은 종규씨에게
 글쓴이 : 선희가
조회 : 7,623  
오늘은 소연이랑 같이 가서 이종규씨 좋았어?

그래도 오늘은 소연이가 같이 가 주더라?

딴때는 절대 못가게 하는데말야

그래도 소연이랑 자기한테 가니깐 너무 좋았어.....

자기도 솔직히 좋았지?

오늘은 꿈에 꼭 나와서 나랑 얘기하며 지냈으면 좋겠다.......

너무 너무 보고싶고 사랑해

오늘도 양재천을 소연이랑 걸으면서 또 얼마나 눈물이 나던지

소연이는 이제 그만 하라고 하는데도 그게 잘 안되네

나는 참는다고 참는데도 애들 눈에는 내가 그렇게 안보이나봐

난 정말 자기들앞에서는 얼마나 참는지 모르나봐.......

죽을힘을 다해 참는건데 말야..............

이럴때마다 내가 너무 힘들고 무서워 나혼자라는게................

나를 너무 이해못해주는 애들도 야속하고 말야................

누가 내심정을 알아주겠어 이럴때마다 자기가 더더욱 보고싶어 미치겠어

나 어떻해 나 미쳐 죽을것 같아..........................

나좀 도와줘 어떻게좀 해줘..............................

그래도 참고 견뎌야 되겠지?

미안해...................

사랑해....................

보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