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0-06-26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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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무양이
조회 : 7,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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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아 오늘 유미동생두 결혼하구 혜선이두 결혼했어...너무너무 이쁘더라...행복해 보이구 이뻤어~향미신랑은 완전 멋쟁이 쌘스쟁이 였어...편지읽으면서 신부에게 이벤트 준비했는데 완전 기분 최고였을듯했구...혜선이 신랑은 키다리오빤데...노래두 잘부르더라~
주례말씀중에 돈을 잃을면 조금 잃은것이요 명예를 잃으면 많이 잃은것이요 건강을 잃으면 전부 잃는것이라는 말씀이 있었는데...맞는말이지...건강하게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으라고 축복해줘~
혜선이 결혼식에서 짹만났는데 짹이 홈피서 내 이야기 보구 무슨일있냐고 연락왔었는데 아무말 하기 싫어 그냥 말 안했었거든...오늘 조심스레 다가오더니 무슨일 있냐구 그러는거야...그래서 말해줬더니 너무 미안해 하더라구...널 알지도 못하는데 그냥 표정이 미안한 표정...착한짹...곧 캐나다루 다시 나간데...우리가 좋아하는 비행기타고^^
결혼식을 두군데나 다녀오니깐 너무 힘들다...기운없어...
정훈이 색시 집에 인사온다구 지금 다들 모여서 저녁식사 먹구있어~ 정훈이 색시두 결혼 잘하구 이쁜아가 건강하게 출산해야 할텐데...^^ 정훈이 아가 나오면 미아가 네분신처럼 이뻐해주고 챙겨줄거라더라~ 너두 기도마니 해주렴~태몽도 꿔줬으니깐^^
왜케 힘이드냐...가게내려가야는데...
네가 좋아하는 비내린다 했는데...있다가 비나 맞아야겠땅...
섭아~ 사랑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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