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0-06-26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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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선희가
조회 : 7,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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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가 넘었는데도 잠은 전혀오지않네
종규씨 잘있지?
오늘은 누가 종규씨얘기하길래 우린 그냥 주말부부라고 말했어
내가 일주일에 한번씩 종규씨 만나러 간다고..............
그래도 요즘은 일주일에 한번씩만 갈려고 무진장 노력하고 있어
너무 너무 보고싶은 마음은 어쩔수가 없어............
많은 분들이 힘내라고 문자들 보내주고 이제는 전화해서 힘내라고 하는 분들이 많아졌어
그러나 전화를 받을때 마다 아직까지 눈물이 나서 전화를 받을수가 없어
이제는 안그래야지 하면서도 안돼는건 어쩔수가 없네
오늘 저녁에 자면서 자기가 내꿈에 나와줘
너무 보고싶어 꿈에서라도 같이 있었으면 좋겠어
정말 미안하고 보고싶다..............
양재천에 갔는데도 온통 자기생각에 눈물만 흘리다가 들어왔어
이제는 어디를 가도 온통 자기생각에 왈칵왈칵 눈물이 나서 오래 있을수가 없어
어째야 좋을지.............................
나도 미칠것만 같아.....................
정말이지 너무 너무 보고싶다.....................
오늘저녁엔 꿈에서 꼭 만나자. 꼭 만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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