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0-06-25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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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백형승
조회 : 7,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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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는 말한마디도 못한체 너와 이별아닌 이별을 한지도 어언 일년이 다되어 가는구나
그동안 하늘 나라에서 자리내고 있지?
너를 보내고 살아가는 아빠,엄마는 진짜 힘들다...
보라야 아빠엄마를 용서해줘!! 미안해, 정말 미안해 너를 고쳐주지못하고 하늘나라에 보내서 말이야
엄마,아빠가 조금만 더 현명했드라면,조그만더 침착했드라면.....
이제 후회한들 무슨 소용있겠느냐
너에 엄마는 죽을만큼 힘들었다, 우리가 예수님믿기에 이목숨이 우리것이 아니기에.....
보라야! 엄마는 일년전 악몽이 다시 살아나는가 보다 부쩍더 힘들어한다 하늘나라에서 네가 좀 도와주라 , 보고싶다 딸 ,가끔 가끔 꿈에 나타나서 말없이 있다간 가고 하드라 좀 애기좀하자 응
사랑하는딸 보라야!
26,7일은 동생 준선이가 회계사2차시험을 치룬단다
하늘나라에서 네가좀 도와주라 힘내라고,떨리지말라고, 그동안 공부했든것 다생각나게해주라고 말이야
좋은소식 갖고 갈께 그때까지 편한히 있어 -----
사랑한다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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