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0-06-24 13:31
하늘문 다녀와서 내사랑 울~쫑
 글쓴이 : 숙이
조회 : 7,389  
여보 아침일찍 당신한테 갔다왔어..

내가 다녀간거 알고 있겠지..

보고와서 기분이 좋아..여보

나 당신한테 갔다오면 기분이 좋아요..

사랑하는 울 서방님..보고아도 또 보고싶은 울 ~쫑..

내사랑 난 당신때문에 살고있어 당신한테 갔다오고나면

힘을 좀 얻어 당신이 도와주는거 알고 있어..

여보 보고싶어 만져보고싶어 당신과의 추억으로 얘기나누고

오면 기분이 아주 좋아 ..당신옆에 숙이가 항상 함께하고 있는거

알고 있지..우리 다음 세상에는 같이 행복하게 지낼수 있을까..

당신이 나 못알아보면 어쪄지 나 많이 변했다고 못알아볼까봐

겁도 조금나 내 모습 기억하고 있어야해 단번에 찾을 수 있게

꼭 기억해 울 서방님..그 때 우리 아이 지우지말걸 그랬어..

지금 너무 후회돼...당신의 분신이라도 내곁에 있었으면

나 덜 힘들었을텐데 당신하고 내가 좀더 차분하게 생각할걸 그랬어..

여보 보고싶다..당신과 좋았던 기억..당신과 행복했던 기억..

우리 별로 싸우지도 않았잖아 서로서로가 조금씩 이해하며

한걸음씩 양보하며 그렇게 지냈잖아 서로 서로 불쌍해 하면서..

당신도 기억하지 ...내사랑 쫑..

오늘 당신이 좋아하던 음악 들려줬는데 들었어..

다음에도 다른  노래 다운받아 갈께 그때까지 편하게

쉬고 있어..

내 생각은 조금만하고 당신이 걱정해줘서

다행히 조금씩 힘내고 있어..여보 나에게 서방님은

오직 한 사람 뿐이야..알고 있지 여보 사랑해..

다음에 만날때까지 잘있어 아마도 토요일쯤 갈 것 같아..

적어도 일주일에 두번은 보러갈꺼야..

그래야 당신이 좋아하지 ..진영아찌한테 너무 고마워..

당신도 고마워해야돼 알고있지...

사랑해 우리 서방님 나의 서방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