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0-06-23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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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선희가
조회 : 7,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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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규씨 나야!!!!!
오늘도 날씨는 화창하네
어제는 너무 잠을 설쳐서 그런지 오늘 아침이 너무 힘드네....
그래도 자기보고 싶은 마음하고야 비길수 있겠어
가만히 자기와의 추억을 생각해 보고있어.............
지금 생각해 보면 그래도 우린 아웅다웅하면서도 많이 같이 있었던것 같아
특히 자기는 외로움을 많이 타서 인지 혼자 있는걸 참 싫어했던것 같아
그래서 그런지 그런생각을 하면 내가 너무 너무 미안해
왜 그런 자기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했는지?
정말 보고싶다..................
움직이지 못하고 그냥 침대에 누워만 있었어도 너무 너무 좋았을 것 같아
그러면 볼수도 있고 만질수나 있었을거 아니야......................
아무것도 못하는 내가 너무 너무 힘들고 외로워 죽겠어,....
자기가 옆에 있다 생각하며 그래 우린 주말부부다 생각하며 지낼려고 노력도 해보고
주에 한번씩만 자기한테 갔다와야지 하면서도 왜 이렇게 힘든지............
너무 보고싶어 미칠 것만 같아 후.................
모든게 즐겁지도 힘이나지도 않은지?
아는사람한테 전화오는것도 아직은 싫고 아는척 하는 것도 너무 힘들어
그래서 아예 지금 내가 성대결절로 말못하고 있는게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
종규씨 나어떻게해, 나 이겨낼수 있겠지?
나도 자기를 만날수 있게 열심히 기도할께 자기도 나좀 기도해줘 힘내라고 알았지?
소연이랑 지연이랑 우리 자기를 만나러 가는날 까지 열심히 살께 ...........
종규씨 사랑해 많이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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