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0-06-21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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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선희가
조회 : 7,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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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종규씨
어제는 집에서 자기한테 편지쓰려고 하니깐 애들 눈치보느라 제대로 쓰지도 못해
결국은 못쓰고 ..............
어제는 교회 목장모임에 갔는데 자기가 2007년도 오산리 기도원에서 부부가 부른 cd를
산 찬송가를 섹스폰으로 부는바람에 또 제대로 자리에 있지도 못하고 그냥 뛰쳐나와 버렸어
그냥 왈칵 눈물이 나는 바람에 도저히 있을수가 없더라고................
아 아직도 세상은 그대론데 자기만 내옆에 없다는게 너무나 슬퍼 차에서 엉엉 울었어
울어도 울어도 내 가슴은 터질것만 같았어
미안해 ..................
왜 이렇게 자기한테 미안한지..................
정말 정말 너무 너무 보고싶어..................
미칠것 만 같아 어떻게 못하겠어................
오늘도 자기한테 가려고 마음은 굴뚝같았는데 지금 어쩌지 하고 생각중이야......
아니야 자기한테 가야되겠다............
지금 갈께 조금만 기다려.................
내가 가서 자기를 보고라도 오면 그래도 일주일을 넘기기가 편할것 같아...............
너무 너무 만지고 싶고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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