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0-06-19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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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강진희
조회 : 7,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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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미워지기까지 합니다
일주일중 제일힘든 시간 토요일 저녁입니다
남들은 단란한 저녁시간이 되어가느데 우리집 현관은 아무도 찾질 안네요
저녁 누구를 기다리지않는다느거...
우리집에 따스함을 나눌 그가 없다는거...
그 환한 미소속에 모든것을 위로받았던 우리 남은 가족들은 멍하가만 합니다
그냥 따라갔으면 좋겠습니다
그가 있는 곳에 같이 있음 정말 좋겠습니다....
자신은 없어요 그래도 두 보물들 때문에 기운을 차려봅니다
제가 쓰러지면 지금은 안되거든요
그를 사랑했던거 만큼....남겨진 몫도 다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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