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0-06-19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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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정유석
조회 : 6,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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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막내 유석이야...천국에서 점심은 먹었지??
난 밥 생각이 없어서 그냥 라면하나 먹었어...
어제 엄마 보내드리고 집에 왔는데...아직도 마루에 엄마가 있는거 같구...이모든일이 꿈 같아...ㅠ.ㅠ
지금도 엄마를 생각하면 흐르는 눈물땜에...미치겠어...
미안해...엄마...그리고 그 흔한 사랑한단 말도 한번 못해드리고...ㅠ.ㅠ
엄마...내일 아침에 엄마 보러갈꺼야... 마음같아선 당장 가고싶어...알지??
엄마가 평소에 좋아했던거 가져갈려하는데 어떤게 좋을까??
이따가 형이랑 형수님 와서 같이 정리할꺼야...그때 가져갈꺼 챙길께...
내일 볼때까지 하나님안에서 천국 구경도하고 외할머니랑 잼있게 놀고 있어...알았지??
보고싶고...사랑해...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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