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0-06-17 10:14
보고싶은 종규씨에게
 글쓴이 : 선희가
조회 : 7,470  
종규씨 나야!

어제는 언니가 와서 저녁이랑 맛있게 해주고  우리 즐겁게 해주신다고 저녁에 고스돕까지

치고 아예 우리집에서 주무시고 아침에 가셨어

이런 언니를 봐서라도 빨리 정신차려야 하는데............

그래도 나 이제 조금은 괜찬아 진것 같아

언니만 보면 눈물이 나고 그랬었는데 이제는 참을수 있었던것 같아

자기만 보고싶은거 빼놓고는 조금씩 참고 이겨내고 있어

이세상 모두가 하나도 변한게 없는데.....................

자기만 지금 내 옆에 있었으면 정말 세상에 하나도 부러울게 없었는데................

정말 정말 ..........................................

너무하신다 .......................................

자기가 옆에 없는게  뭐라고 말 할수가 없다.....................

힘들다.................

이겨내자................

모든걸 잘 이겨낼테니깐 자기도 나를 잘 지켜봐줘 알았지?

사랑해................

고마웠어...............

보고 싶어..............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