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0-06-14 17:40
엄마의 기도
 글쓴이 : 박예숙
조회 : 7,667  
아범의 모습을 오랫마에 보았구나,그날 그모습 그대로 변함이 없구나



외할머니 추도일이라 그곳에 갔다가 이모와 아범에게 갔다왔단다.



아범의 모습은 전혀 변함이 없이 어멈과 가온이 효서와 다정하게  찍은 모습그대로였지.



세월이 지나도 아범의 모습은 항상 그대로 머물러 있겠구나.



아범을 보면서  기도했지



어멈과 가온이 효서가 어느곳에 있던지 아범의 사랑을 느끼면서 살아 갈 수 있도록



보살펴 달라고 아범아 그렇게 하고 있는거지



어멈이 살아가면서 어려운일로 걱정하고 괴로워 할때 지혜로운 생각을 하고



결정을 할 수 있도록 지혜를 주기를 바란다고



아범아  특히 가온이가 영특하게 잘 자라서  어멈의 힘이 될 수 있도록 지혜와 용기와



슬기러움을 갖출 수 있도록 도와 주기를 바란다



아범아 가온이가 방학을 하면 그때 갈께



잘 있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