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0-06-13 21:52
사랑하는아들아
 글쓴이 : 박세순
조회 : 7,205  
사랑하는 우리 아들아

오늘도 하늘나라에서 잘 지내고 있니?

너의 웃는 얼굴이 너무도 보고싶어서 이렇게 너를 불러본다

아무리 불러봐도 대답 조차 없는 너는 어디가서 찾을수 있을까 사랑하는 우리아들!

너와 아빠가 없는 이 세상은 또 다시 여름이 왔건만 세월이 오고 가는것이 허무하고

삶이 아무런 의미가 없구나

하루 하루 무엇을 위하여 살아 가고 있는지......

영민아 내 아들아.

오늘따라 너무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