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0-06-11 15:01
보고싶은 종규씨에게
 글쓴이 : 선희가
조회 : 7,569  
종규씨 나야 요며칠 날씨가 덥다못해 뜨거운것 같아

자기가 있는 천국에 날씨는 좋지?

난 날씨가 이래서 그런지 더더욱 지치고 기운이 너무없다

만사가 귀찮고 너무 힘들다.

자기가 너무 보고싶다.

보고싶은건 어쩔수가 없는 것 같아

항상 곁에 있는 것 같은데 ..................

어제는 소연이랑 미소야가서 저녁을 먹는데 자기생각에 냉모밀이 넘어가지가 않았는데

소연이 때문에 억지로 참고 먹었어.

뭘먹어도 자기랑 같이 먹었던건데 하며 생각나고

뭘봐도, 누굴만나도 온통 자기생각 뿐인 걸 나도 어쩔수가 없네..............

정말 미치게 보고싶다.

종규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