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0-06-08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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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박난순
조회 : 7,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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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그립구 보고싶다 내아들 재영아.
아들, 지금쯤 어디서 무엇하며 지내는지 누구와 지내는지 궁금하다.
엄마는 네가지내는 그 곳도 이세상과 다르지 않을거라 믿어.
울 아들이 우리 가족보다도 조금먼저 가서 기다릴거라 생각해
너와 엄마는 이제껏 이렇게 오랜동아 떨어저 지낸적이 없잖아
우리꼭만나서 많은이야기 하면서 지내게 될꺼야 그렇지?
사랑한다. 네가있어 엄마가 행복했는데 어찌된 일인지 보이질 않으니
가슴이 너무 답답하다. 사랑해 아들 내아들 재영아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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