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0-06-07 14:42
사랑하는 여보 안뇽!!!
 글쓴이 : 김대용
조회 : 7,348  
여보야 잘 있었지?.

오늘 날씨 참 무덥다...

이제 봄이 없이 바로 여름으로 들어 선거 같다...

지구 온난화 때문일까? 점점 날씨가 더워 진다..

당신있는 곳은 늘 날씨가 당신이 제일로 좋아하는 날씨겠지?

여보야 그곳에서도 주일 예배 드리남?.

요즘 민이와 나는 주일예배 드리고 끝나면 교회에서 점심을 해결 한다우....ㅋㅋ

어제 당신한테 다녀 왔는데.....당신 좋아하는 추파춥스 같다놨다..ㅎㅎㅎ

요즘은 당신한테 가면 자꾸만 눈물이 나서 오래 있질 못하고 속으로 당신과 얘기하다 오곤 한다..

어제는 민이녀석도 눈물이 나는지 서로 아무말 없이 멍하니 당신 보다 왔어...

여보 오래 못 있었다고 서운해 하면 않되 알았지...당신 늘 우리 곁에 있으니깐 말야.

사랑해 여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