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0-06-07 09:38
보고싶은 종규씨에게
 글쓴이 : 선희가
조회 : 7,119  
요즘은 눈을뜨면 나혼자라 생각하니 도저히 다시 자리에 누울수가 없어 아침부터 가슴이 답답해

집안을 왔다 갔다 하다 일찍 출근을 해버려

자기가 있을때는 도저히 생각도 못했던거 였는데....

삶이란 뭔가.........

이렇게도 살아야 되는가.......

자기가 없는 여기는 나에게는 모든게 다 멈춰버린것만 같아

멍하니 있는게 나에겐 전부인것 같은 날들인것 같아.

자기가 정말 너무 보고싶다

미치겠다....

미안해......

사랑해......

고마웠어.......

보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