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0-06-03 13:30
보고싶은 종규씨에게
 글쓴이 : 선희가
조회 : 7,564  
나야~~~~~~~~~~~~

오늘도 날씨는 너무 좋은 것 같아.

언니가 작은아빠 만나러 갔는데 내가 같이 갈까 하다가 너무 맘이 아파서 못갔어

왜 이렇게 작은아빠에게 많은 시련을 주시는 걸까?

더큰 쓰임 받는 사람으로 만드시려는 것으로 위안을 받고 싶은데도

작은아빠가 너무 불쌍하네요....

자기가 없으니깐 모든게 두렵고 무서워 엄두도 안나고.....

그래도 나를 위해 기도해 주시는 내 주의에 수호천사같은 분들이 많아서 그 것으로 위안을 삼고

버틸수 있는 것 같아.

오늘도 사무실에 전도사님이 오셔서 한참 기도해 주시다 가셨어

참 고마운 분들 인것 같아

정말 너무 너무 보고싶다. 맛있는 것만 봐도 자기가 생각나고 모든게 자기랑만 연결지어저 가슴이

너무 아프다........

정말 사랑했어, 미안하고, 보고싶어 미칠 것 같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