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0-06-02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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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박난순
조회 : 7,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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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내 아들 재영아!
니가 그토록 사랑하고 아끼던 동생이 오늘 제주도 수학여행갔어.
울 재영이 다 지켜보고 있을거라 생각해.
누구보다도 우리아들 동생을 보살필거라 믿어.
울 재영이 너무 맘 아파하지말고 그곳 좋은 친구들과 잘 지내길 엄마는 소원한단다.
우리 재영이 영어 중국어 일어 어느정도 구사하니까 다국적 여행 못가본곳 맘껏 여행하면서
즐겁게 잘 재내겠지?
엄마 아빠도 머지않아 우리 재영이 만날수 있을거라 확신해
그때까지 맘 아파 하지말고 행복했음 좋겠다.
사랑해 아들 항상 엄마는 아들과 같이 할께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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