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0-06-02 13:22
보고싶은 종규씨에게
 글쓴이 : 선희가
조회 : 7,142  
오늘은 선거날이야 그런데도 일이 손에 안잡히네

자기가 너무 나를 혼자두고 빨리 하늘나라로 갔다는걸 생각하니 또 눈물이 난다

다른 사람들은 다 부부가 와서 투표를 하는데................

왜 이렇게 계속 슬픈걸까

작은아빠때문에도 가슴이 아파

자기는 좋겠다 모든 고민 없는 천국에서 있으니깐

나는 왜이렇게 가슴이 터지고 미칠것만 같은지?

정말 보고싶다 ..................

그래도 이렇게 자기랑 대화하는 방이 있어 얼마나 좋은지 몰라

내가 매일 매일 들릴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