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0-06-01 19:12
멋진 재영아
글쓴이 :
박난순
조회 : 7,243
우리 멋진 재영아 일요일에 너를 만나서 하고싶은말 많이 하고 싶었는데,
우리 아들 울지말고 이다음에 우리가족 만날수 있으니까 그곳이 어떤지 엄마는
잘 모르지만 좋은곳이리라 믿어.
너무도 착하고 누구보다도 똑똑했던 아들이니까 그렇지?
더럽고 추한 이세상에 미련두지말고, 그곳에서 편히지내.
사랑한다 내아들 재영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