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0-06-01 17:03
보고싶은 종규씨에게
 글쓴이 : 선희가
조회 : 6,923  
오늘은 두번이나 자기한테 방문하네

양재천을 돌고와도, 길거리를 돌아다녀도 왜 내가슴은 이렇게 답답할까

정말 미치겠다 돌아버릴것 같아

어제는 성노랑,옥련이랑,혜자언니가 날 바람쉐어준다고 구리있는 한강변까지 갔는데도

강을 보니 눈물만 나고 자기가 없는 강변을 걸으니 더더욱 자기가 보고싶어 실컷 울다가만

왔어.  나 정말 왜 이러지 어떻해야 좋을지 정말 미치겠다.

그냥 그냥 보고싶어 죽을것 같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