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0-06-01 14:23
보고싶은 종규씨에게
 글쓴이 : 선희가
조회 : 6,746  
종규씨 정말 보고싶다

내일이 선거라고 다들 바삐움직이는데 나는 가슴만 뻥뚤린 느낌이야

정말 자기가 없는 세상에 홀로 있자니 너무 힘들다

나는 이렇게 힘든데........

자기한테 너무 미안하고, 너무 후회스러워 같이 있어주지못해 정말 미안해........

정말 정말 보고싶다.

어떻게 이렇게 힘들수가 ..........

이렇게 화창한 날엔 더더욱 가슴이 터질것 같아

추워서 운동도 못했는데 항상 날풀리면 한다고 했던말이 귀에 쟁쟁해~~~~~~~

자기가 했던말 했던행동이 이렇게 눈에 선한데 자기는 온데간데 없고 정말 미치겠다...

주님 저에게 평온한 마음 가질수 있게 어루만져 주세요

현실로 빨리 돌아갈수 있게 도와주세요

간절히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