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0-05-30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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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선희가
조회 : 6,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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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엄마한테 소연이랑 같이 갔다왔어요
지금 제일 힘든건 엄만데........
내가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 있으니 말야
그래도 소연이가 나를 얼마나 챙기는지 난 정말 행복한 사람인것 같아
나한텐 자기만 있으면 모든걸 다 가진거였는데....
내가 그동안 너무 오만하게 살았나봐요....
그런 나를 시기하신 걸까?
종규씨 그동안 정말 내곁에 있어줘서 고마웠어요 정말 많이많이 사랑해요^^
이제는 억지로 잊으려고 하지 않겠어요
그냥 자기가 옆에 있다 생각하고 살아가겠어요
내 가슴속에 항상 자기가 안에 있다 생각하고 견디겠어요
혼자 중얼중얼 거리며 다니고 있어요
정말 만지지는 못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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