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0-05-28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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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박난순
조회 : 6,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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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쯤 우리 아들은 어디서 무엇하며 지낼까?
자나깨나 울 재영이 걱정에 눈물마를날 없구나.
너를 튼튼하게 못키우고 끝까지 지키질 못한 엄마는 넘 힘들구나.
너의 모습이 우리집 곳곳에 가득한데, 엄마가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도 모르겠어.
늘 엄마를 걱정하고, 엄마 힘들까봐 도와주던 아들이 엄마눈에 보이질 않으니
아 기막혀 죽겠다.
사랑하는 아들 머지않아 꼭 만나게 될꺼야
엄마는 그 때만을 기다려진다
사랑한다 내 아들 보고싶다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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