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0-05-26 00:47
아~~~~아~~200일
 글쓴이 : 당신의멋쟁…
조회 : 7,443  
하루가 백년인데......인제.200일 이라니....

당신큰아들 왔다갔네?  이눔의 자식도 알았나? 오늘이 200일이라는거......아니....12시

넘었으니..201일째....



모든게 귀찮고 괴롭고 힘들고 당신밖에 생각나는게 없다.

남들은 꽤나 많은시간이 흘렀으니 이젠 당신을 보내란다..........그럴수 없다....

모든거는 그대로인데 당신만 없다...??????????????

세상이 나를 속이고 사기치는건가?



아~~~~~~~~~~~~~~~~~~~~~~~~~~~~~~아~~~~~~~~~~~~~~~~~~~~~아

지켜주지못하고  같이하지못하고  홀로남아서  이    무슨꼴인가??????

오랫만에  당신집에 갔지?

우리 아파트 전세줘버렸다......견디기 힘들어서.....

근데  매일 간다....

오늘도 갔다왔다.......당신앞으로 배달된 우편물......



왜  그  들은  당신이 없는걸 모르는걸까????????

혹시 진짜루 진짜루 당신이 나 안보이는 곳에  서    약올리려고    숨어있는건 아닐까?

헸갈려서 죽겠다....

살아야 할 이유가 뭔지....잘...잘...모르겠다....

당신도 못 지키고  우리 집도  못  지키고...



나는 바보인가"?

천치인가?

아이들도  나의 할일도  모두  모두  의미가  별로 없다........

힘들어서 죽겠는데    당신아닌 다른사람들과  얼굴을 마주보고  웃어야하고.....

말을 섞어야 하고.......싫다...싫다....증말싫다...



미안하다.......보고싶다......사랑한다......당신이  남기고 간 모든거.......하나하나...버리고

버리고  또  버리고.......내  살이 찢겨지는 아픔보다  도  더  아프다.....

당신의  옷    화장품  머리띠  약봉지....근데....근데.....그,....건....왜?





술을 많이 묵었다....





견딜수        없어서......................미안하다.............지금은  같이 할 수 없다....

조금만  더  기다려주라.....

세상에서 제일 이쁜 여자  사랑한다.....







                              당신의 영원한 멋쟁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