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0-05-25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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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백현명
조회 : 7,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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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정말 오랜만에 왔네 ㅎ
나 엄마 디게 보고싶은데.........
겉으로는 막 괜찮은척 아무일없는척하면서 옛날보다 더 웃고 노력하는데
너무힘들어.......ㅜㅜ
엄마가 너무보고싶고
엄마가해준 밥도 먹고싶고
엄마가 아침에 내이름 "현명아" 하면서
깨워주는 목소리도 듣고싶고 엄마품이그립구.........너무 미칠것같아....
미칠것같은데 주변사람들이 보는눈이 있으니깐
겉으로 애써 괜찮은척하는게 힘들어..........
나 목포 일주일동안 시합갔다왔는데 밑바닥 구경하구 왔어.......
다음시합땐 잘할꺼야 꼭 잘해서 메달 따가지구 엄마랑 아빠줄꺼야
그니깐
꿈에서 엄마 볼수있게 내꿈에 나와줘............알았지.......?
아............진짜 너무 후회되구..........엄마 지켜주지못해서 정말.........아......
내가 이세상에서 아마 제일 불효자일꺼야..........ㅜㅜ
엄마 속상하게 했던일만 생각하면 눈물이 막나는데.............
정말 제일 후회되는일이 속썩여서 마음 아프게 한건데................
이제와서 죄송하다구 해봤자 엄마는 없구............
그러니깐 내꿈에 나와줘...........
꿈에서라두 속썩인거 죄송하다구..........엄마진짜 사랑한다구..........
말이라두 하지............
엄마............내꿈에 한번만 나와주라.....응.......?
부탁이야...........
엄마........그리운 엄마...........
꿈에서 뵈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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