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0-05-22 06:43
너무 너무 보고 싶은 종규씨
 글쓴이 : 선희가
조회 : 6,599  
어제는 부부의 날이래 둘이 하나되는 날

그래서 더더욱 자기가 너무 보고싶었어

정말 미치겠다

하루종일 하는일 없이 누나가 오셔서 애들하고 시간가라고 고스돕을 쳤어

자기가 없는 모든 놀이는 하나도 재미가 없어

이러지 말고 억지로 라도 즐겁게 지내야지 하는데도 이게 안되네 너무 힘드네

애들때문에 우는것도 이제 맘대로 안돼 애들한테 더더욱 상처인것 같아

오늘 자기한테 가는 날이라 더더욱 잠이 안오네

오직 주님만을 의지하며

자기만나러 가는 날까지 열심히 애들이랑 잘 살께 자기가 지켜봐줘

너무 너무 보고싶어도 참을수 있을때 까지는 참아야지 ..........

시간이 정말 빨리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다.

자기를 만나러 가는날이 하루라도 단축됐으면 좋겠어

정말 이렇게 보고싶을수가....................

정말 미안하고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