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0-05-21 23:00
사랑하는 수경아
 글쓴이 : 계훈태
조회 : 6,734  
사랑하는 쌍둥이 엄마...... 수경아 잘지내지?

오랜만에 들어오네..... 바쁘게 지냇단 말은 핑계지만....

그래도 바쁘게 지내느라 오래간만에와서 미안해.........

우리이뿌니도  하늘나라에서 잘지내고 있지?......

은채,은휴도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시고 기도해주셔서 그동안 건강하게 많이 컸어.. 알고 있겠지만.......

요즘 쌍둥이들이 많이 커서 밤에도 잘자고 하지만 은휴가 우유도 잘 안먹고 보채느라 걱정이 이만저만

이 아니야 그래도 은채 따라서 하는 행동보니까 너무 귀여워....

아참 수경아 은채,은휴가 수경이 너  눈을 닮았어 꼭 널 보는것 같아서 가끔 눈물이 나기도해...

수경아 하늘나라에서 우리아가들 위해서 기도 많이해주라... 건강하게 잘크게 해달라고 알았지...

우리수경이도 하늘나라에서 잘지내고 그리고 우리 꿈에서 한번 보자 수경아.....오빠는 보고 싶은데

왜 한번도 꿈에 나타나지 않니?  응?  수경아 우리 꿈에서 만나자 .....  만나면 오빠가 우리수경이 먹고싶은거 많이 사줄께 수경아..... 우리수경이 오빠 많이 보고 싶지......

수경아 항상 우리아가들과 수경이 생각만 하고 살께 알았지? 오빠가 잘되도록 기도해주고 은채,은휴 건강하게 잘자라도록 기도해주고 알았지? 

사랑하는 수경아 담에 또 올께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