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0-05-20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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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선희가
조회 : 6,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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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규씨 나야.....
오늘은 날씨가 너무 덥네
날씨가 이렇게 좋으면 더 힘든거 있지?
올 겨울은 얼마나 추웠어 그래서 자기가 더 힘들었을 걸 생각하면 또 이렇게 가슴이 미어진다.
오늘 점심에 또 자기때문에 너무 힘들었어
자기는 잘 있을거라 생각하면서도 왜 이렇게 나는 힘이드는지?
현실로 빨리 돌아와야 되는데 이게 왜 이리 힘들까?
정말 너무 너무 보고싶다.
종규씨한테 실망주지 않는 아내가 되도록 힘을 내야지 하면서도 계속 이렇게 무너지고 있네
아침마다 너무 자기가 보고싶어 소연이 붙들고 계속 우는 내자신이 소연이 한테 너무 미안하고
................속상해
어쩌면 좋지?
견뎌야 되겠지?
시간이 빨리 빨리 지나 갔으면 좋겠다.
내일 모래는 가족들 모두 자기한테 갈꺼야.
그때까지 나좀 마음좀 잡아줘 붙들어줘 ................
정말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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