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0-05-18 09:14
|
글쓴이 :
선희가
조회 : 6,371
|
종규씨 나 왔어 어제도 자기한테 갔다 왔는데도 이렇게 또 보고싶네
오늘은 내가 좋아하는 비가 오는데도 자기 없는 세상에선 하나도 좋아 보이지가 않네
어제는 소연이가 나보고 아빠 출장갔다고 생각하라 그러더라고......
소연이 참 대견하지, 정말 소연이 생각하고 지연이 생각하면 가슴이 찡해.....
자기가 천국에서 나 지켜보고 있지?
나좀 잘 지켜줘 모든걸 이길수 있게 알았지?
열심히 기도할게, 자기 만나러 가는날 까지 나좀 지켜줘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