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0-05-17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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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아빠딸래미
조회 : 6,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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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이 많이 보고 싶은 우리 아빠...
여기에 이런 곳이 있었네...
아빠..^^ 예쁜 사진 넣어 주려고...^^ 우리 아빠..멋지게 꾸미는거 좋아하는데..
조금만 기다리고 있어요...
이 편지가 아빠한테 가겠지..^^
너무 너무 보고싶어요...아빠.. 나..그래도 열심히 살고 있다.. 항상 아빠가..지켜 주고 있다고 생각 하고 말이야..
내일 모레 엄마 생일...항상 아빠가 알려 줘서 알고 있었던 무심한 딸인데...올해는...내가 이렇게 챙기게 되네...
의재도 잘있고 엄마도 잘있고.....나도 잘있어요...
너무 걱정 하지 말고.. 할아버지랑 할머니랑... 편안하게 지내고 있어요... 맛있는것도 많이 먹고 말이야... 내가 아빠 좋아하는 빵이랑 과자랑 ... 사서~ 아빠 보러 갈께..^^
혼자 있는 시간 많이 있게 해서 너무 미안해...그래도 내가 아빠 얼마나 사랑 하는지 알지..
의진이 엄마...아빠 옆에 옆에 칸이다..의진이는 자주 들리나바..
아빠 카네이션 두개 달려 있다면서 전화 왔더라...^^
항상 엄마 보러 가면서 아빠한테도 들르나바...^^
나도 가면 항상 의진이 엄마께 인사도 하고 와야지...
내일은 비가 온데....감기 걸리지 않게 비 맞으면 안돼...
편안하게~ 아빠..^^ 좋아 하는 일어 공부도하고..여행도 다니면서 그곳에 있어요..
사랑해요...아빠 또 보고 싶어요...아주 많이..
그럼 또 올께~ 이따 꿈속에서 만나... 오늘 꼭 와죠... 보고싶엉...
아빠딸 희선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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