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0-05-12 23:25
천사같는 우리 누나
 글쓴이 : 김치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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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가 우리 곁에 떠나간지 일주일 하고 하루 더 지났네... 오늘은 유난히 더 누나하고 병원에 보냈던 시간들이 많이 회상이 되네  누나가 그렇게 찬 음료를 좋아했는데 동생이 나는 그 음료를 주지 안햇지, 그러면 누나는 사정 사정 하면서 한번만 주라고 했지 그래도 나는 주지 안했어. 지금와서는 그게 너무나 후회가 되고 나를 너무나 미치게 만드네 줄것 원없이 줄것 왜 안 줬을까 그런 후회가 너무나 밀려오네 누나! 그 곳 생활은 편해? 우리들은 너무나 누나가 보고 싶어서 미칠거 같아 너무 이 곳 생활이 힘들어 누나 혼자 편안하게 지내려고 우리한테 떠났다고 생각하니 누나 원망스럽기도 하고 누나에게 살아 생전에 정말로 잘 해줄꺼 후회스럽기도 하고 너무나 머리가 복잡하네 누나 정말 너무 힘드네 누나가 없는 생활이 너무 힘들어 누나가 있을때는 누나가 하나 부터 열까지 다 챙겨줬는데 이제 챙겨 줄 사람이 없네 누나의 존재감은 그 어떤 사람도 대신 할 수가 없어 우리 식구들은 누나가 있는 동 안 참 행복했네 누나때문에 고마워 정말로 고마워 누나? 다음 세상이 존재한다면 우리 다시 만나서 못다한 행복 누나와 동생으로 만나서 아니 우리 식구들 다시 만나서 이승에서 못다한 행복 다음 세상에서는 마음껏 행복을 누리면서 살았으면 좋겠다. 누나도 동의 해줄꺼지? 우리 다시 만나서 정말로 정말로 못다한 생명 마음꺼 누리면서 살자 알았지 누나! 저 하늘나라에서도 우리 식구들 잘돌봐주고 항상 지혜와 현명한 판단이 되도록 좋은쪽으로 인도해주고 우리 식구들 건강 책임 져 줘 특히 우리집안에 기둥인 큰형 누나가 항상 우리집에서는 큰형이 잘되어야 한다고 했잔아 큰형 건강 챙겨주고 큰형 식구들 편안하고 화목하게 지내게 도와주고 큰형수 지켜주고 문정이 진홍이도 바르게 그리고 건강하게 그리고 사회에 꼭 필요한 사람이 되도록 지켜줘 그리고 재윤형 잘 챙겨주고 곧있으면 조카가 태어나는데 건강하게 태어나게 도와주고 형수 또한 건강하게 출산하도록 도와줘  그리고 누나가 항상 아버지 걱정 많이 했는데 아버지 건강도 꼭 챙겨줘야 하네 누나에게 너무 많은 부탁만 하네 미안ㅎㅎ  누나 정말 보고 싶다 너무나 보고 싶다 천사 같는 누나  마지막 가는 길에도 남을 배려 할 줄 아는 천사같는 누나 우리집에 하늘에서 천사를 내려 보내줬어 근데 이제 그 천사가 없어 대신 하늘나라에서 우리 식구들 돌봐주고 지켜주길 바라네 오늘은 이만 줄이고 다음에 좋은 소식 갖고 다시 찿아 올게 그리고 꿈에 아픈모습으로 찿아오지 말고 편안한 모습으로 찿아와 오늘 꿈에 나 정말 편안하게 하늘나라에서 잘 있으니 걱정하지마 하면서 그 말한마디만 해줘 그래야 우리 식구들도 마음 편안하게 잘 지내지  알았지 오늘밤 꿈에 나타나줘 누나 마지막으로 누나한테 정말로 미안하네 이 말 하고 그만 글 마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