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0-05-10 15:19
보고픈 어무이~~
 글쓴이 : 박영희
조회 : 7,117  
어제 어버이 날을 맞아 하늘문 어무이께 댕기왔제..?

울어무이 언제나 처럼 말없이 반겨주시는 창백한모습에

가족들 마음은 늘 어무이에 대한 지켜주지못한 미안함과

보고픔으로 애닮기만하구먼 ...카네이션 한송이들고 어무이 창틀에

붙이려던 손마져 덜덜떨려 잘붙지도 않쿠 아직도 어무이 영면하시던날

비도 억세게 많이 내렸었지..세상의 어무이를 알고계시던 님들의 울음처럼 ..

언제나 명랑쾌할하시고 밝은 울어무이 자리가 이리도 클줄이야

어무이 울 가족모두 어무이 무지무지 사랑한데이~~송암교회 어무이를 아시는분들 어무이께

안부전하란다 어무이도 잘알고 계시제..근심걱정없는 하늘나라에서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어무이 또 들릴께 안녕~~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