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0-05-10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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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선희가
조회 : 7,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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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자기한테 갔다왔는데도 왜이렇게 보고싶지?
정말 너무너무 보고싶다.
이렇게 보고싶을줄이야..........
정말이지 같이 있을때 잘해주지못하고 같이 있어주지 못한게 너무 너무 후회스럽고 정말 미안해...
자기가 날두고 이렇게 훌적 떠날줄은 상상도 못했어
정말 나 무섭고 두려워 나한테 모진소리하고 내 가슴에 못박는소리 했어도 자기가 옆에 있어야 되는데 날 이렇게 혼자 두고 가버린 자기가 너무너무 야속하면서도 가슴을 치며 보고싶어 죽겠어
나 어떻해
나좀 어떻게 해줘
나 정말 가슴이 찌져지는 것 같이 아파와 죽겠어
종규씨 나좀 도와줘 어떻게좀 해줘
미안해 이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또 이러고 있네.......
나만 지금 이렇게 힘든거지 종규씨는 아픔없는 천국에서 그냥 나를 기다리고 있는거지?
세월이 흘러 얼른 자기를 만나러 갔으면 좋겠다.
주님 저도 고통없이 종규씨 곁으로 갈수 있게 밤마다 기도하며 잠자리에 들고 있어......
그럼 천국에서도 나를 위해 기도해줘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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