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0-05-07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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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정현주
조회 : 7,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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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막내딸 현주입니다.
아빠가 하늘나라 천국에 올라가신게 벌써 2년정도 되어가네요...
봄여름가을겨울..4계절이 지나고 다시 봄이 왔습니다.
이번 봄은 참 날씨가 변덕스러웠습니다. 흐린날도 많고..비온날도 많았습니다.
현주꿈에 안나타나시는게...넘 천국이 좋으셔서 안나타나시는거예요?ㅋㅋㅋ
현주가 요즘 몸과 마음이 힘이들어요...취업도 다시 해야하고..엄마에게 불효만 하는거 같아서..
매일 죄송스러운마음에 몸둘바를 모르겠어요..
옆에 아빠가 계셨으면 조금의 위로라도 받았을텐데....항상 현주편이 되어주셨던 아빠...그립고..그립습니다. 교회가서 항상 가족의 건강과....빨리 취업해야하는 기도를 드립니다.
천국에서 편하고 안락하시겠지만..조금은 가족생각해 주실꺼죠?^^
부럽지 않아요...제마음엔 든든한 아빠와...주님이 계시니까요...기운낼께요..이겨낼께요..
더 좋은 날을 위해서...아자아자~~퐈이팅....!!!!
내일이..어버이날입니다. 선물은 못드려도 카네이션이라도 드리는 날인데...
아빠~~~꼭 가서 뵐께요...사랑합니다...그리고 감사합니다..막내딸 현주를 낳아주시고 길러주셔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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