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0-05-06 17:55
사랑하는 여보 안뇽!!!
 글쓴이 : 김대용
조회 : 7,450  
여보 안뇽!!!

오늘도 잘 지내고 있지?

우리 이쁜이 오늘은 무얼 하고 지냈을까?

여보 민이 운동회에 와주어서 고마워....학부모가 가야 되는데 못가봐서 어머니대신 가보시라고 하고 맘이 너무 걸렸는데 민이가 엄마 봤다고 너무 좋아하네.......

당신이 어디서든 민이 지켜 주고있다는것 잘 알아....당신이 그리 멀지 않은곳에 있다는 것도 잘 알고.

늘 항상 우리 곁에 있어줘서 고마워..

당신은 보이지 않을뿐이지 영원히 우리와 함께 할꺼야..

고마워 여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