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0-04-29 22:11
죄송해요..
 글쓴이 : 홍은정
조회 : 7,355  
너무오랜만에 온거 같아 죄송해요 ㅜㅜ

마음같아서는 매일오고 싶은데.... 너무 힘이드네요ㅜㅜ

아빠~ 잘 지내고있어여? 우리 아빠 정말 보고싶네요 ㅜㅜ

아빠~ 벌써 낼 모레 엄마 생신이에요ㅜㅜ  그 몇일뒤엔 어버이날~ 그뒤엔 아빠 생신 ㅜㅜ

아~~ 아직 할꺼도 많고 해드릴게 너무 많은데 모가 그리 급해서ㅜㅜ

아직도 믿겨 지지가 않은데...  문열고 아빠가 들어올꺼 같은데 아빤 멀리 가있네요



아빠 오늘 지호 영어 학원 등록 하고 왔어여  우리 지호 잘할수 있겠죠??

나한테 왜 이런일이 생기는지 모르겠네요ㅜㅜ

아빠랑 같이 있을땐 나 이렇게 쉽게 안봤는데...

여기선 그렇치가 않은가봐요...;;  위에서 다 보고있죠??

혼내줘야 데요...  나쁜 사람은 나쁘게 혼내줘야데요..  힘들지 않고 마음편하면 왜이렇게 힘든일이 생기는지ㅜㅜ 아빠의 빈자리가 너무나 느끼네요ㅜ.ㅜ;;

다음에 아빠 만나서 하고싶은 얘기 너무 많은꺼 같아요ㅜㅜ  내일 집에 가야돼는데...

엄마가 제일 힘들겟지요?? ㅜㅜ  일부러 바쁘게 지내는거 같구.. 일도 너무 늦게까지 하고ㅜㅜ

엄마 몸상할까봐 걱정도 돼고ㅜㅜ 엄마 마음아프게 한거 그대신 아빤 엄마 지켜줘야데요..

엄마 곁에 계속 있어주고 싶은데 너무 멀리 이사온거 후회 하네요ㅜㅜ  아빠가 엄마 곁 지켜줄꺼라는거 전 알고있거든요^^  항상 엄마 곁에서 지켜주고 운전 조심하게 해주시고 힘들지 않게 항상 지켜줘야 데요  곧 올 어버이날에 아빠 꽃도 못달아드리고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아빠한테 달아드리지 못한 꽃들 나중에 만나서 다 달아드릴게요  아빠 딸이 아빠 정말 많이 사랑하는거 알고 있죠? 정말 이예요

아빠 정말정말 사랑해요 그곳에서 꼭 행복하게 지내시구요 다음에 만날때까지 이젠 혼자 힘들어 하지도 말고 항상 행복하게 있어야데요^^ 다음에 또 올게요^^ 아빠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