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0-04-29 22:10
|
글쓴이 :
최은영
조회 : 7,236
|
지영아... 오늘 니생일이야...
이렇게밖에 니생일을 챙길수밖에 없어서 넘 슬프다
에휴...아직도 곁에 있는거 같아 전화를 걸려고 하지만...
혼자서 아니구나...이런저런 생각에 잠기곤해...
참 곁에 있을땐 소중함을 모른다더니 나를 보면 너무 그말이 실감이 난다...
마음은 아니지만 너한테 모진말두 마니 했었는데...
지영아 넌 알지? 언니 맘이 그게 아니였던거...
마니마니 보고싶고 아직도 내곁에 있는거같애...
지영아...우리 힘들때나 기쁠때가 같이 얘기하면서 한잔씩 했지...
오늘도 같이 한잔하자...
미안하다 내동생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