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0-04-27 01:16
어머니
 글쓴이 : 한형봉
조회 : 7,521  
참 고생도 많이하시고 열심히도 이 세상 사셨는데...

보상도 못 받으시고...

저 한서방입니다 ..

어머니  어머니  죄송하고 또 죄송하고, 조금더 건강 있으실때 ,

저 북녘땅보이는 곳도 가보고 바다도 가고 시원한 계곡도가고..

어쪄죠 이젠.....

금방 다시 언제 무슨 일이 있었냐느둥 평상시와 똑같이 주변과 우리가 정리가 돠어가네요.

속상하게..

그곳은 이제 아프지 않죠?  밝은가요? 평온한가요? 모든 근심이 없다던데..

어머님은 그런곳에서 행복누리실 자격 충분해요.

우리 참 많이 여행다녔죠.. 헌데 항상 부족했어요..항상 어머니와 함께가 편했어요

사랑합니다 나의 어머님.장모님..

전 사위고 남자인데 왜 눈물만 나오죠?......

평안하게 계세요..그리고 예,지원이가 편지 자주 한데요 저두 자주찾아뵙고 편지 자주 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