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0-04-21 20:11
To.막내삼촌에게..
 글쓴이 : 조명훈
조회 : 7,591  
To.삼촌에게..

삼촌 저 명훈이에요... 너무나도 갑작스럽게 가셔서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처음 삼촌 돌아가셨다는 소식 듣고 너무 놀랐어요.... 언제나 활력있던것 같던 삼촌이 갑자기 돌아가시다니.. 서로 사는 곳이 멀어 삼촌하고도 많이 만나지도 못하고 자주 얼굴도 보지 못했는데.... 그래서 인지 삼촌이 더욱 그립습니다.... 가끔씩 전화하셔서 전화통화할때마다.. 너무 좋았는데.. 이제는 다신.. 볼수 없게 됬네요..  삼촌 그리고 엄마께서 삼촌 돌아가시고 나서 너무 슬퍼하세요... 삼촌 돌아가시고 몇일간 말도 없으시고... 부산에 계신 이모와도 통할때도.. 많이 우셨어요.. 2년전에 삼촌 뵌것이 마지막이었는데.. 그게 마지막으로 만나는 거였다니.. 너무나도 슬픕니다.. 그때 삼촌이 사주신 시계.. 소중히 간직할께요..마지막으로 삼촌에게 받은 선물이라.. 더욱 애착이 가네요... 언제나 저희 가족 하늘에서 지켜주세요... 삼촌..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