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0-04-21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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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홍진희
조회 : 7,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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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행복해~
언니!!사는 게...어때~
언니.... 민이..꿈속에 나타나...멋진 면류관 쓰고 나타나서...
이제 언니 생각...엄마생각...하며...울지않는데...우리 민...많이
컸지?? 어제밤 꿈속...난...언니가 밤 하늘 구경 시켜줘서...얼마나
좋았는 지....몰라...언니 손잡고.막...날라 다니고...언니가 꼬옥~
피터팬 같았어 ^^*~ 오늘 밤에도 와 줄꺼지? 아!! 나만 욕심 피우면
않되지?? 민이한테도 ..형부한테도...희정언니에게도...언니 모습 보여
줘야지!! 언니는 살아서도 ..또 ..우리 곁을 잠시 떠났어도....많이...
바쁘다...그치...언니야!!....깔끔히...울언니....천국가서도...깔끔떨고..
있겠지??...아!!마저...박스테이프...보풀제거기...우리언니...양손에...
꼬옥 지고서~~어딜 ...또...치우고...있을까??...
언니 웃기지?//...그래 ...가끔...가끔...이렇게...웃자...
슬프지말고....이렇게...웃으며...언니와의 재회을 꿈꾸자...
자~이제...기도해...사랑하는 하나님께...
사랑하는 언니를 잠시~아주 잠시 이별하고 있지만...
영원한 부활을 믿으며...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모든 아픔과
상처 또한 치유해 주셨을 것을 믿으며...아버지의 따스한 품안에서..
사랑받으며...모든 이들을 사랑으로 ...사랑할수있게 도와 주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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