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0-04-20 10:57
사랑하는 내동생 정일이에게
글쓴이 :
권영희
조회 : 7,422
정일아 !
정일아 !
아무리 불러도 불러도 너는 대답이 없구나
너를 떠나보낸후 누나의 머릿속에는 온통 너의 생각뿐이다.
일도 손에 안잡히고,
멍하니 아무 생각없이 하늘만 쳐다보는 버릇이 생겼단다
사랑하는 내동생 정일아
보고싶다.
너~무 너~무 보고싶다
미치도록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