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0-04-18 19:37
괴롭다!!!
 글쓴이 : 김희정
조회 : 7,020  
금요일에 신랑한테 갔었는데도 맘이 울적하여 그냥 어제 집에 왔다.네가 있는곳과 제일 가까운 우리집.근데 일요일임에도 불구하고 너를 보러가기는 커녕 집안이 난수산인데 멍하니 베란다에 서있다 누웠다 헤메고만 있네...다시 와라 다시 와서 우리 얘기도 하고 그냥그냥 살자 아픈모습이라도 내곁에다시 와줘 보고싶고 네집이 아닌 다른집에 일가는것도,새로운 집에 일가는것 또한 싫다

봉희야~~그냥 오면 안되니?그곳보다는 여기가 낫지 않니?

정말 밉다 이리 일찍 갈거면 왜 나를 만났니? 너 나한테 잘못 한거야 서운하다  그러니 다시와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