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0-04-16 14:45
천국에서 환하게 웃고 있을 언니에게...
 글쓴이 : 홍진희
조회 : 7,258  
언니..사랑하는 언니... 그곳은 어때??...
그렇게 보고싶어 하던 울 엄마는 ...만났어??
언니가 그렇게 싫어하는 주사도..검사도...약도..
않먹고.. 언니 ...좋겠네... 오늘이 언니를 보낸지
삼오제...참 시간은 빠르게..지나가고...
근데,,,너무 보고 싶다. ...
날씨도 화창하고...넘 맑은데...다리만 않부었어도...
우리 제주도 갈수있었는데... 제일 후회스럽고...
미안하고...
언니... 사랑하는 언니야!! 다음 생이 정말 있다면
언니 그땐 내언니가 아니라 내 배아파서...
내 딸로 태어나라... 내가 좋은 엄마로
언니...피아노도..예쁜 옷도 ...공주같은 방도..
눈에 넣어도 않아프게...귀하디..귀한 딸로..
키워서...고마움..미안함...다...갚아주고
싶어...담에...언니한테 갈땐 울지않고
웃으며...많은 이야기 나누자..
그때까지 하나님의 따뜻한 품안에서
편히지내길...바라며... 사랑해 언니야!!
언니를 너무 보고 싶어하는 진희가~